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 멜로디/발차 (문단 편집) === [[서울교통공사]](구.[[서울도시철도공사]]) === > [[https://youtu.be/zl59JR6M7RE?t=9|도미솔 도미솔 '''도''']] >----- > 출입문 닫힘 예고음[*A 볼드체 처리된 부분은 높은 음이다.] 출입문이 닫힌다는 안내방송이 나오기 직전에 울리는 경고음으로 3초정도의 은은한 소리가 특징이다.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에서 만들어져 서울도시철도공사 관할 노선([[수도권 전철 5호선|5호선]], [[서울 지하철 6호선|6호선]], [[서울 지하철 7호선|7호선,]] [[서울 지하철 8호선|8호선]])에서부터 오랫동안 출발 경고음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5~8호선이 처음 개통되었을 당시에는 없었다가[* 심지어 '''"출입문 닫습니다."'''라는 멘트 자체가 없었다. 대신, [[승차 다이빙]]을 막고, 움직이는 열차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문이 닫히기 전에는 아직 못타신 승객은 한 걸음 물러서라는 계도 방송을, 문이 닫힌 뒤에는 한 걸음 물러서라는 경고방송을 송출하였고, 심지어 영어까지 송출되었다.] 2002년 9월부터 일부 차량에 시범 적용 뒤 2003년쯤 모든 차량으로 확대 적용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n-IAzcIGRU|이 안내방송은 2002년 9월부터 사용된 시범판 버전으로, 2003년에 모든 차량으로 확대 적용된 이후에는 열차 기적소리가 삭제되었다.]] 서울 지하철의 멜로디 중 나름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셈.[* 지금은 없어졌지만 구 서울도시철도공사 시절 문이 열리기 전에도 차내 멜로디로 '도 미 솔 '''도''''(라장조로)가 나왔던 적이 있다. 물론 이건 열차가 도착할 때 송출되던 것이니 엄밀히 말하면 출발 멜로디가 아니지만⋯. 그리고 이것도 노선마다 차이가 있어서 6호선에 비해 5호선의 멜로디가 조금 더 울리고 첫 번째 도 앞에 음 하나가 더 작게 붙는 등의 소소한 차이점이 존재했으며, 일부 역에서는 경고음과 출입문 열림 예고가 연달아 붙어서 송출되는 경우도 있었다. 역시 2002년 9월부터 일부 차량에 시범 적용 후 2003년에 모든 차량으로 확대 시행되었고, 그 이전에는 구.서울지하철공사를 비롯한 타 운영기관들처럼 출입문 열림 예고음이 없었다.]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서울메트로와 합병되어 서울교통공사가 된 후 구.[[서울메트로]] 노선인 1~4호선에서도 1호선부터 적용되어 1호선 대부분 편성에 적용되어 있으며 2, 3, 4호선에서도 조금씩 개정되다가 2018년 6월 중순부터 2~3호선은 전부 적용되었다. 따라서 서울교통공사는 진입 멜로디, 출발 멜로디, 도어차임, 출발 경고음을 모두 사용하는 꽤 특이한 체계를 가지게 되었다. 다만 출입문 닫힘 안내방송은 평소 안내방송과 다르게 열차외부 스피커에서 송출했기 때문에 [[https://youtu.be/oXWRWDWAbX8?t=29|승강장에 넓게 울리며 퍼지는 느낌으로 들리는]] 5~8호선과 다르게[* 다만 [[수도권 전철 7호선 7000호대 전동차|7호선 SR 전동차]]는 2020년 9월에 출입문 열림 안내방송이 은영선 성우에서 강희선 성우로 개정되면서 출입문 닫힘 안내방송이 차량 외부가 아닌 차량 내부에서 송출되도록 바뀌었다.] 출입문 닫힘 안내방송도 열차 내부 스피커에서 송출하는[* 3호선과 2호선 현대로템(속칭 커피포트) 차량에서는 예외로 열차내부, 외부에서 한 번씩 송출되지만 어쨌든 출발 멜로디는 열차 내부에서 송출된다.] 1~4호선에서는 [[https://www.youtube.com/watch?v=Guxfa8OnD5k|차내 승객시점에서 직접적으로 크게 들리는 경우가 많다.]][* 4호선은 일부 역의 경우 외부에서 울리는 경우가 있다. 이는 승무원이 방송 출력을 내부 또는 외부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예외적으로 2호선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s-3.3|다원시스 열차]]는 내/외부에서 동시에 울린다.] > [[https://youtu.be/zl59JR6M7RE?t=12|딩동 ×3]][* 음은 라♭, 파] >----- >출입문 폐문 후 출발 시 경고음 딩동거리는 소리가 여러번 나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철도동호인들 사이에서는 '도철 띵똥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부산교통공사, 대구도시철도와 다르게 문이 '''닫히는 도중'''에 나는 것이 아닌 문을 '''닫고 난 뒤'''[* 서울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에 공개되었던 안내방송 파일에서는 "출입문 폐문 시 경고음"이라는 파일명으로 들어있었으나 문이 '''폐문 되었을 시'''라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 열차가 출발할 때 송출되는 출발 경고음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p2Rz7_i8GjU|예전에는 문이 닫힌 후 열차가 출발하면서 총 일곱번 울렸으나]][* 단, 5호선은 LED 전광판이 있었던 시절, 자동경고음이 불가하여 출발 경고 안내방송 or 출입문 닫힘 안내방송에 삽입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기관사에 따라서는 해당 경고방송을 송출시키지 않으면, 딩동 경고음 없이 출발하는 경우가 많았다.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는데, 1995년 개통 당시부터 2001년까지는 시B솔 음계였고 일곱번이었다가 2001년 3월에 안내방송이 전격 개정되면서 경고방송에 영어 추가 및 딩동 경고음의 음계가 라파#으로 내려갔고, 잠시 열네번까지로 늘어났었는데, 경고음 송출 횟수가 많아진 탓에 환승안내 또는 공익홍보 안내방송이 차내가 아닌 차외로 송출되는 오류가 있어 2001년 7월경, 김포공항역 영어 안내방송에서 International 부분을 삭제할 때 경고방송에서 영어 삭제 및 경고음 일곱번으로 환원하였고, 2002년 3월경 중국어 추가시 다섯번으로 줄었다가 2002년 8월경 다시 일곱번으로 환원되었고, 2002년 9월에 출입문 닫힘 안내방송 시범 적용과 함께 기적소리로 바뀌었다가 2003년에 삭제되어 한동안 5호선에서만 딩동 경고음이 없었다. 그러다가 딩동 경고음 재추가 민원으로 인해 2005년 초 안내방송 부분 개정 때 세번 송출되도록 추가되었다.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8000호대 전동차]] 2차분은 LED 전광판이 있던 시절에는 딩동 경고음이 다섯번 송출되었으며 7, 8호선 1차분은 딩동 경고음이 90년대에는 큰 소리로 7번 송출되었으나, 이후로는 매우 작은 소리로 7번 송출되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onorail&no=366128|해당 글에 링크된 녹음본이 있는데 자세히 들어보면 딩동 경고음이 들린다.]]] 2012년에 안내방송 전격 개정과 함께 세 번 울리는 것으로 줄었다. 이 경고음은 서울교통공사가 출범하고 출입문 경고음이 구.서울메트로 출신 노선(1~4호선)의 열차들에게 적용되고 있음에도 구.서울도시철도공사 출신 노선(5~8호선)의 열차들에서만 송출되고 있으며 1~4호선으로 옮겨지지 않고 있다. 이미 서울메트로에는 별개의 도어 차임이 있어서 그런 듯 하지만 서울도시철도의 출입문이 닫힌 후 출발할 때 울리는 출발 경고음과 서울메트로의 출입문이 닫힐 때 울리는 도어 차임은 다른개념이라 의문인 점이다. 어쩌면 시스템 자체가 달라서일 수도 있다. 참고로 구.도철의 딩동 경고음은 1995년 5호선 개통 당시부터 존재하였고, 5호선은 출발 직전 경고방송[* "안전선에서 한걸음 물러나주시기 바랍니다." 1995년 개통당시 인포메이션 2번을 기관사가 수동취급하면 나왔던 방송이다.]에 경고음이 포함되어 송출되었으며, 이후 1996년에 개통된 7, 8호선부터는 출발 이후에 경고음이 자동으로 울리도록 개선되었다. 이 때부터 6~8호선은 출발 직전 경고방송 따로, 딩동 경고음 따로였다. 원래 5호선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s-4.3|하남 연장분 전동차]]는 기존 5~8호선 전동차와는 달리 딩동 경고음이 들어가지 않을 예정이었다고 했다. 이유는 본선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고 [[스크린도어]] 전체닫힘 조건이 되지 않으면 열차가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승강장에 있는 승객을 위한 출발예고 경고음은 적용 예정이 없음을 밝혔으나[* [[https://www.seoulmetro.co.kr:444/kr/vocView.do?menuIdx=376&vocno=235576&cdvocchannel=1|관련 민원 답변]]], 2021년 4월부터 경고음이 송출되고 있다. 다만 시스템 차이로 기존 차량과는 달리 출입문이 완전히 닫히자마자 곧바로 송출된다.[* 기존 차량은 출입문 폐문 후 3초 뒤 송출되지만, 5호선 하남 연장분 차량은 출입문이 완전히 닫히면 곧바로 송출된다.] 그러나 7호선 석남연장분 포함 그 이후부터 도입된 5호선 [[우진산전]]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s-4.4|4차분]]부터는 1-4호선 출입문 개폐 도어 차임이 적용되고 대신 출발 딩동 경고음이 아예 나오지 않는 점을 보아, 이 딩동 경고음도 언젠가는 나머지 구 서울도시철도 차량들이 대체되면 추억 속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물론 5호선 하남 연장분 전동차까지 대체되려면 빨라도 2043년이 되어야 하기에 한참 동안은 들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